카리스랜드
가을이다.
포항부동산정보공인중개사사무소
2012. 10. 11. 09:06
2012.10.111. 목요일.
1. 가을이다.
2. 가을을 추수의 계절이다.
...
3. 과목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4. 그 열매를 보고 추수하는 농부는 얼마나 마음이 좋을까?
5. 모든 열매는 꽃이 진 후에 꽃이 진 자리에 맺혀진다.
6. 꽃이 지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 꽃이 져야만 열매가 맺는 법이다.
7.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8. 작든 크든 내 인생에도 나름 꽃이 있다. 내가 피운 꽃도 있다.
9. 스스로 그 꽃에 도취하여 지려하지 않으면 내 인생이 맺어야 할 열매는 없다.
10.사람들의 어리석음은 지려하지 않음에 있다. 꽃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다.
11.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여 꽃에 머물려한다.
12. 지지 않은 꽃은 추해지고 더 중요한 것은 열매가 없다.
13. 정확한 은퇴를 하지 못하고 원로, 공로, 명에, 은퇴하며 어떻게 하든지 꽃 피웠던 자리에 연연하는 것도 그런 어리석음이 아닐까?
14. 세습도 어떻게 보면 떨어지기 싫어 발버둥질치는 어리석음 아닐까? 유치함 아닐까?
15. 그렇다면 세습에 좋은 열매가 맺히지는 못할 것이다.
16. 깨끗이 떨어져야지. 지는 꽃이 되어야지.
17. 꽃이 진 후에 맺혀질 아름다운 열매를 기다려야지.
18. 왜 사람들은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힌다는 사실을 자꾸 잊는 것일까?
19. 사탄은 우리가 열매 맺는 인생이 될까봐 자꾸 우리를 유혹한다.
20. 꽃으로 유혹한다.
1. 가을이다.
2. 가을을 추수의 계절이다.
...
3. 과목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4. 그 열매를 보고 추수하는 농부는 얼마나 마음이 좋을까?
5. 모든 열매는 꽃이 진 후에 꽃이 진 자리에 맺혀진다.
6. 꽃이 지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 꽃이 져야만 열매가 맺는 법이다.
7.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8. 작든 크든 내 인생에도 나름 꽃이 있다. 내가 피운 꽃도 있다.
9. 스스로 그 꽃에 도취하여 지려하지 않으면 내 인생이 맺어야 할 열매는 없다.
10.사람들의 어리석음은 지려하지 않음에 있다. 꽃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다.
11.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여 꽃에 머물려한다.
12. 지지 않은 꽃은 추해지고 더 중요한 것은 열매가 없다.
13. 정확한 은퇴를 하지 못하고 원로, 공로, 명에, 은퇴하며 어떻게 하든지 꽃 피웠던 자리에 연연하는 것도 그런 어리석음이 아닐까?
14. 세습도 어떻게 보면 떨어지기 싫어 발버둥질치는 어리석음 아닐까? 유치함 아닐까?
15. 그렇다면 세습에 좋은 열매가 맺히지는 못할 것이다.
16. 깨끗이 떨어져야지. 지는 꽃이 되어야지.
17. 꽃이 진 후에 맺혀질 아름다운 열매를 기다려야지.
18. 왜 사람들은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힌다는 사실을 자꾸 잊는 것일까?
19. 사탄은 우리가 열매 맺는 인생이 될까봐 자꾸 우리를 유혹한다.
20. 꽃으로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