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랜드
저는 일년 365일 중에 1월 1일이 사실 제일 좋습니다.
포항부동산정보공인중개사사무소
2013. 1. 5. 15:32
2013. 1. 5. 토요일.
1. 저는 일년 365일 중에 1월 1일이 사실 제일 좋습니다.
2. 나이를 먹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
3. 올 1월 1일 드디어 63살이 되었습니다.
4. 제가 '드디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제가 정말 그것을 기다렸었기 때문입니다.
5. 저는 제가 63살이 되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6. 저는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합니다. 빨리 달리지도 못하고 오래 달리지도 못합니다.
7. 그래도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의 속도로 달리고,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8. 부족하지만 저는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9.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에게 접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 붙으면 내게서 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의 속도로 달리고,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의 속도로 내가 달리게 되듯 말입니다.
11. 내 삶에 내 힘과 능력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12. 저는 '믿음'이 산을 옮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살면서 점점 이해가 됩니다.
13. 그것도 큰 믿음도 아닌 겨자 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 정말 이해가 됩니다.
14. 2012년도 제게는 산이 옮겨진 것과 같은 한 해였습니다.
15.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선포하고 도전할 때 그것은 정말 '미션 임파서블'이었습니다.
16. 그래도 참 불경스러운 표현이었지만 '하나님은 뒀다 어디 쓰냐?'며 덤벼 들었었습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는 하나님의 비지니스고,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는 우리들의 비지니스다며 진짜로 덤벼들었습니다.
17.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치기 어린 겨자 씨 같은 작은 믿음을 기뻐해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저희에게는 산을 옮기는 것 같아 보이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19.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하루 하루, 한해, 한해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20. 오늘이 신나고 재미있으니, 내일은 또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 집니다. 더 신나고 더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먹는 것이 기다려지게 되고 나이 먹은 것이 좋아지게 됩니다. '벌써 63살'이 아니라 '이제 겨우 63살'이 됩니다.
21. 올해도 껌딱지처럼 하나님께 딱 붙어서 2013년을 신나게 살고, 또 2014년을 애타게 기다려야겠습니다.
22.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들의 올 한 해가 하나님 때문에 신나고 즐거우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23. 굿모닝 여러분.
1. 저는 일년 365일 중에 1월 1일이 사실 제일 좋습니다.
2. 나이를 먹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
3. 올 1월 1일 드디어 63살이 되었습니다.
4. 제가 '드디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제가 정말 그것을 기다렸었기 때문입니다.
5. 저는 제가 63살이 되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6. 저는 달리기를 잘 하지 못합니다. 빨리 달리지도 못하고 오래 달리지도 못합니다.
7. 그래도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의 속도로 달리고,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8. 부족하지만 저는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9.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에게 접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 붙으면 내게서 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의 속도로 달리고, 비행기를 타면 비행기의 속도로 내가 달리게 되듯 말입니다.
11. 내 삶에 내 힘과 능력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12. 저는 '믿음'이 산을 옮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살면서 점점 이해가 됩니다.
13. 그것도 큰 믿음도 아닌 겨자 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 정말 이해가 됩니다.
14. 2012년도 제게는 산이 옮겨진 것과 같은 한 해였습니다.
15.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선포하고 도전할 때 그것은 정말 '미션 임파서블'이었습니다.
16. 그래도 참 불경스러운 표현이었지만 '하나님은 뒀다 어디 쓰냐?'며 덤벼 들었었습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는 하나님의 비지니스고,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는 우리들의 비지니스다며 진짜로 덤벼들었습니다.
17. 하나님께서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치기 어린 겨자 씨 같은 작은 믿음을 기뻐해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저희에게는 산을 옮기는 것 같아 보이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19.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하루 하루, 한해, 한해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20. 오늘이 신나고 재미있으니, 내일은 또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을까 궁금해 집니다. 더 신나고 더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먹는 것이 기다려지게 되고 나이 먹은 것이 좋아지게 됩니다. '벌써 63살'이 아니라 '이제 겨우 63살'이 됩니다.
21. 올해도 껌딱지처럼 하나님께 딱 붙어서 2013년을 신나게 살고, 또 2014년을 애타게 기다려야겠습니다.
22.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들의 올 한 해가 하나님 때문에 신나고 즐거우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23. 굿모닝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