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랜드

이 시대를 가리켜 “감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포항부동산정보공인중개사사무소 2012. 8. 24. 14:22

 

김연수다음 장소에 게시

 


이 시대를 가리켜 “감성의 시대”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이성보다도 감성이 더 큰 호소력과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며 감성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효과적인 의사소통 수단이 되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룰프 옌센은 그의 책, <꿈의 사회(Dream Society)>에서 “정보화 시대 이후에는 상품이 아니라 상품에 담겨 있는 이야기(story), 즉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오는 것이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보다는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사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세대를 가리켜 “영상세대”, “감성세대”라고 말하는 것도 그러한 시대적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구전문화권 사람들에게만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요즘 세대 사람들을 참된 진리에로 효과적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맞는 진리 “이야기”가 필요하고 성경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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