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나눠주는 마음
너의 집에서 상하고 있는 빵은 배고픈 이들의 것이다. 너의 침대 밑에서 곰팡이 피고 있는 구두는 신발 없는 이들의 것이다. 너의 여행가방 안에 처박혀 있는 옷은 헐벗은 이들의 것이다. The bread that is spoiling in your house belongs to the hungry. The shoes that are mildewing under your bed belong to those who have none. The clothes stored away in your trunk belong to those who are naked. -Basil the Great |
+ 현대의 기독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 주심이 곧 끊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으고 또 쌓아두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주님, 세상을 향한 저희의 비전과 저희 마음의 넉넉함을 키워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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