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줄 인생 바꾼 나침반은 래디컬 크리스천”… 아이티서 구제 사역 박동한 선교사의 꿈 아이티에서 사역 중인 박동한(55) 선교사는 '민족 복음화의 환상'을 가슴에 안고 살아왔다. 그에겐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창립한 고 김준곤 목사와 이랜드 박성수 회장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고려대 CCC 대표와 서울지구 CCC 학생대표 등을 역임한 그에게 고 김 목사가 주창한 "민.. 카리스랜드 2011.12.26
성서를 영어로 번역하고 화형 당한 ‘영국의 루터’ 윌리엄 틴데일 (上) 영어로 성경 번역, 말씀 대중화 위해 종교개혁의 독일로 "쾅 쾅 쾅!" 방문 밖에는 쾰른의 비밀경찰이 와 있었다. 완성되어 인쇄를 앞두고 있던 신약성경 영어번역 원고를 급히 챙겼지만, 워낙 다급해 많은 부분들은 챙길 수가 없었다. 비밀경찰들이 문을 깨고 들어오기 전에 그는 .. 카리스랜드 2011.12.26
목자들의 크리스마스 메시아가 출생했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사람,, 목자들 "천사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아라. 내가 모든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알려 준다. 오늘 구주이신 주 그리스도가 다윗의 동네에서 태어나셨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카리스랜드 2011.12.24
이정순 백석대 교수 “무슬림과 결혼,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한국여성 늘어” 무슬림 남성과의 결혼과 함께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한국 여성들과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자녀들이 향후 한국 무슬림 세력의 근간을 이룰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슬람 전문가인 백석대 이정순(사진) 교수는 한국연구재단등재후보지 '복음과 선교'(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카리스랜드 2011.12.23
한국교회들 이웃사랑 열정 식을 줄 모른다 [미션라이프] 혹한의 추위에도 한국교회의 이웃을 사랑하는 열정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도 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쌀을 나누고, 재개발로 쫓겨나는 이들과 성탄예배를 드린다. 또 소외 이웃을 찾아가 도배, 목욕 등의 봉사활동도 조용히 펼치고 .. 카리스랜드 2011.12.22